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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되는 법(에밀리와프닉 지음) 독서 후기

다방면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 모든 것이 되는 법 이것 저것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그래서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지 못한 것 같은 느낌을 받는 사람들.그런 사람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책 초반에는 '내 인생의 초중반'을 떠올리며 공감이 되었다.'아, 나도 어렸을 때 혹은 20대 초반에는 이것 저것에 관심이 많았는데'라며 말이다. 하지만 지금 내가 마주하고 있는 고민과는 거리가 있어서 그런지 크게 집중하지 못하고 훑듯이 읽었다. 그렇다.정말 훑어서 추가로 기록할 것이 없다.안녕 2025년 열네 번째 책, 모든 것이 되는 법

독서 2025.07.15

장은옥의 플로리스트를 위한 절지&절엽 이야기 독서 후기

플로리스트를 꿈꾸거나 꽃과 식물에 관심이 많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 장은옥의 플로리스트를 위한 절지&절엽 이야기 장은옥의 플로리스트를 위한 절화 이야기, 두 번째 시리즈 '절지&절엽 이야기'도 읽어보았다. 꽃과 식물에 관심을 갖게된 순서를 굳이 나열해보자면 나는 식물 다음이 꽃이었다.원래 식물 키우기에 관심을 갖고 애정하다가 꽃의 아름다움에도 관심을 기울인 것이다. 그래서인지 꽃을 보고 다루는 것도 재미가 있지만 '소재'라고 불리는 절지, 절엽들을 구경하고 알아갈 때 더 큰 희열을 느끼곤 한다. 그런데 얼마 전에 읽은 '장은옥의 플로리스트를 위한 절화 이야기'의 시리즈로 '절지&절엽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 바로 빌려왔다. (도서관 최고) 장은옥의 플로리스트를 위한 절지&절엽 이야기도 절화 이야기 책..

독서 2025.07.08

장은옥의 플로리스트를 위한 절화 이야기 독서 후기

플로리스트를 꿈꾸거나 꽃에 관심이 많다면 읽기 좋은 책, 장은옥의 플로리스트를 위한 절화 이야기 장은옥의 플로리스트를 위한 절화 이야기(한영대역본) | 장은옥 - 교보문고장은옥의 플로리스트를 위한 절화 이야기(한영대역본) | 『장은옥의 플로리스트를 위한 절화 이야기(한영대역본)』는 플로리스트들이 절화를 이용하여 관련된 디자인을 하고자 할 때 시장에서product.kyobobook.co.kr 꽃과 식물을 좋아하고 최근에 관련된 것들을 배우고 있어 이 책을 추천 받아 읽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꽃의 학명, 다르게 불리는 이름이 적혀있고 출하 시기, 물올림 방법 등이 간단하게 써있다. 더불어 식물의 길이(키), 수명, 판매 방식(한단 or 몇 줄기), 컬러 베리에이션, 드라이 가능 여부 등의 정보도 간단한 UI..

독서 2025.07.08

동물농장(조지 오웰) 독서 후기

F로서 많은 공감으로 인해 화가 났던 책, 동물 농장 인간이 쫓겨난 동물 농장, 초반엔 행복과 평화가 가득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돼지들이 인간 행세를 한다.그리고 인간 행세를 하는 돼지들을 따르는 동물들도 역시나 있다.이를 못 본 체 하는 동물들도 있다. 작가는 특정 사회 체제를 말하려고 한 것일 수도 있으나이야기 곳곳에서 '현실 세계, 현실 사회'와 같은 기시감을 많이 느꼈다. 해야 할 일이 생기면 고양이가 눈에 띄지 않는다는 걸 동물들은 알게 됐다 지난 8년간 몸 담았던 회사에서 이런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하지만 회사는 그런 사람들에게 어떤 경고나 조치 등을 하지 않는다.동물 농장에서도 마찬가지의 모습을 보인다. 우리 돼지들은 머리 쓰는 노동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 농장의 경영과 조직은 전적..

독서 2025.06.24

채식주의자(한강 작가) 독서 후기

읽는 과정이 너무 괴롭지만 여러 가지 감정과 생각을 떠올리게 하는 책, 채식주의자 얼마 전, 한강 작가의 '희랍어 시간'을 중도 하차하게 되어 '채식주의자' 만큼은 완독하자!는 마음으로 도전했다. 읽는 과정이 너무 힘들고 역겹고 괴롭다.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뭘까.이 이야기들을 어떻게 마무리하려고 하는 건가.한강 작가의 책이라고 하니 일단 참고 읽어보자.끝내, 다 읽어냈다. 각 챕터에서 나름대로 해석한 것들이 있으나 세 개 챕터를 관통하는 이야기는 무엇인지 감을 잡기 어려웠다.그래서 한 해석 영상 (바로가기)을 찾아보았고 덕분에 얄팍하게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채식주의자 - 영혜 남편의 시선 꿈 때문에 고기를 먹지 못하게 된 영혜.그 누구하나 이해하려 들지 않고 억지로 고기를 먹이려 한..

독서 2025.06.09

희랍어 시간(한강 작가) 독서 후기

독서 초보에겐 어려웠던 책, 희랍어 시간 친구와 함께 패기롭게 골랐던 책, 희랍어 시간이다.하지만 결과적으로 나와 친구 모두 완독에 실패했다. 특히, 나의 독서 레벨이 초보이기에 이 책이 더욱 어렵게 느껴졌다.마치, 예술 영화를 보는 느낌이라 나의 부족한 이해력과 시각으로는 거룩한 한강 작가의 뜻을 소화하지 못한 것이다.그래서 내용의 재미 유무도 판단하기 어렵다. 그래도 도전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끊어서 읽지 말고 한 번에 쭉 읽을 것을 권장한다.(독서 초보가 아니라면 내 말은 가볍게 무시하면 된다)그나마 나도 앞단 ~ 중후반까지는 이어서 읽었는데 그땐 이해의 방향선(?)이 아주 희미하게 생기긴 했다.하지만 그 이후 끊었다가 다시 읽으려고 하니 너무나도 초면이고 낯설고 어색하고 어렵고 혼란스럽고 그러..

독서 2025.06.04

혼인신고 작성법 가이드&주의사항_등록기준지, 증인, 동의자, 상동 등

혼인신고 작성법 가이드 및 주의 사항 확인하세요! 얼마 전, 혼인 신고를 완료했다.다만, 혼인 신고 작성법이 꽤나 까다롭고 헷갈려서 내가 경험했던 내용들을 기록해본다. 혼인신고 관련 TIP1. 근처 시청에서 혼인신고 종이를 1~2장 가져올 것 - 행정복지센터에서 혼인신고를 받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안전하게 시청을 가거나 행정복지센터에 전화해보고 갈 것 - 인터넷으로 양식을 구하는 분들도 있으나 인쇄시 약간 틀어질 것으로 우려되어 방문 후 가져오는 것을 추천 - 종이를 가지러 간 김에 헷갈리는 부분은 직원분께 문의하고 올 것(혼인신고서 뒷장 '작성 방법'에서 다루지 않는 여러 가이드가 있으니 여쭤보는 것 추천) 2. 혼인신고 작성 시, 최대한 실수 없게 한 번에 쓸 것 - 한자를 잘못 적어서 X를 하고 그..

끄적이기 2025.05.27

파견자들(김초엽 작가)_독서 후기

인간 중심적인 시각과 생각의 한계를 깨뜨리는 책, 파견자들 요약(스포 주의) 태린이라는 아이는 지상을 탐구하는 '파견자'가 되기 위한 시험 과정을 거친다.이 과정 중, 머리 속에 있는 또 다른 의식인 쏠이 끼어든다.결국 시험의 마지막 단계에서 쏠의 일방적 행동으로 태린이는 사고를 치게 된다.그리고 죽음이라는 처벌 대신 생환 보장 불가능의 지상 탐험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우연히 발견한 지상 특정 포인트에서 범람체(쉽게 말해,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원인)가 넘실대는 늪을 마주한다.그리고 범람체에 몸을 내준듯한 괴상한 모습의 늪인들도 만난다.뿐만 아니라, 사라졌거나 죽은 줄 알았던 사람들 일부가 늪인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알게 된다.이때, 태린이는 낯설고 무서우면서도 마음이 편안한 복잡 미묘의 감정을 느낀다. ..

독서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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