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역행자 확장판_독서 후기

인카나 2024. 3. 5. 19:51

매일을 쳇바퀴 굴리는 햄스터처럼 살았던 내게 '순리대로 살지말고 역행하며 살라'고 메세지를 건냈던 책, 역행자(확장판)

밀리의 서재_역행자 확장판 이미지

(해외로 가는 비행기에서 이책을 읽었고 귀국하자마자 독서 후기를 쓰려고 했다. 그런데 해외에 가있는 동안, 작가인 자청님과 관련하여 이슈가 있었다보다. 그래도 책에서 배울점이 있다면 흡수해야하니까 독서 후기를 그대로 써본다.)

 

작년에 역행자를 읽었고 이번에 역행자 확장판을 통해 2회 독서를 했다.

 

1회차 독서 때에는 책 속 모든 내용이 신기했고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 듯 했다. 그래서 작년에 이 책을 읽었을 때의 기점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했다. 아직 큰 성과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모로 '블로그를 하지 않았을 때 보다 더 좋은 것'들을 경험하고 있다.

 

또한, 1회차 독서 시점에 가볍게 읽고 지나갔던 부분들이 2회차 독서 시점에는 더 깊게 다가왔다. 그 중 '병사로는 경제의 자유라는 성을 함락시키기엔 부족하다'는 내용이 너무나도 와닿았다.

 

규모상으로는 대기업이라는 곳을 다니고 있지만 최근에 현타가 많이 왔었다. 당연히 배운 것도 많았지만 이제는 배우는 것보다는 실망감과 좌절감 등 부정적인 경험들이 더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의 2회차 독서가 더 의미 있었고 '이제는 액션을 실행해보리라' 다짐하게 되었다.

 

2024년 한 해는 움직이는 해로 만들어보리라.

 

2024년 연반백권 여섯 번째 책, 역행자 확장판(자청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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