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양수인간_독서 후기

인카나 2024. 8. 19. 20:40

긍정적인 사람이 되라는 책(퇴사 고민에 확신을 주는 책), 양수인간

밀리의 서재_양수인간

 

책 제목 '양수인간'을 보고 '이게 뭔 말일까...' 싶어서 읽게 되었다.

 

한 줄 요약하자면, 긍정적인 (양수 = 플러스(+))의 사람이 되라는 책이다.

(하지만 그저 내가 공감갔던 부분들만 모아 아래에 기재해두었다.)

 


 

 

우리는 삶에 영향을 주는 모든 외부의 변수를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그렇기에 중요한 것은 유일하게 통제할 수 있는 '나의 관점'이다.

 

 

자기계발서 혹은 심리 관련 책들을 보면 대부분 위와 같은 말을 한다. 그래서 이제는 잘 알겠다, 머리로 말이다.

실천은 해볼 수 있으나 내 마음이 받아들이기에는 아직도 머나먼 길이다.

 

그래도 중요한 말이니 이곳에도 적어본다.

 

 

직장에서 큰 스트레스를 받지만 어쩔 수 없다며 퇴사하지 못하는 사람

 

 

책에서 나를 불렀다. '직장에서 큰 스트레스를 받지만 퇴사하지 못하는 사람' 바로 나다.

 

스스로 변해야 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감당해야할 시간과 감정의 소비가 지금의 현실보다 더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다. 나 역시나 새로 나아가야 할 길과 시간이 무서워서 선뜻 '퇴사'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

 

마음이 삐뚤어져서 그런지 이 또한 회사 탓을 하고 싶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탐색할 시간까지 빼앗은 회사. 너무 멋지다!

 

만약 당신이 그 일을 선택하기 전으로 돌아간다면 여전히 그것을 선택하겠는가?

 

 

그만둬야할지 말지 기준을 정하기 어렵다면 위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라고 한다. 스스로의 답변이 '아니오'라면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는 신호란다.

 

나는 0.0000001초만에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다. (근데 왜 용기가 없는거니)

 


 

이 책의 약 80%까지 읽다가 멈췄다. 그리고 갑자기 생각나서 밀리의 서재에 있는 '나의 하이라이트'를 보며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내가 밑줄을 그었던 부분들을 보니 또 한 번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다.

 

 

밑줄을 그었던 저 당시에도 '퇴사해야지'라며 밑줄을 그었을텐데 여전히 이러고 있다니... 씁쓸할 따름이다.

 

...

 

우선 이렇게 간단한 기록 및 끄적임만 남겨두고 나는 김주환님의 내면 소통을 다 읽고 올테다. 여러 가지 자기 위로, 심리학 책을 읽어보니 내면 소통 책이 제일 바이블 같다.

 

 

글의 내용과 흐름이 엉망진창이지만 내맘대로 할테다. 여기는 내 공간이니까!

냅둬!!!! 나 좀 냅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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