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장은옥의 플로리스트를 위한 절화 이야기 독서 후기

인카나 2025. 7. 8. 10:52

플로리스트를 꿈꾸거나 꽃에 관심이 많다면 읽기 좋은 책, 장은옥의 플로리스트를 위한 절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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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옥의 플로리스트를 위한 절화 이야기(한영대역본) | 장은옥 - 교보문고

장은옥의 플로리스트를 위한 절화 이야기(한영대역본) | 『장은옥의 플로리스트를 위한 절화 이야기(한영대역본)』는 플로리스트들이 절화를 이용하여 관련된 디자인을 하고자 할 때 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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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식물을 좋아하고 최근에 관련된 것들을 배우고 있어 이 책을 추천 받아 읽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꽃의 학명, 다르게 불리는 이름이 적혀있고 출하 시기, 물올림 방법 등이 간단하게 써있다. 더불어 식물의 길이(키), 수명, 판매 방식(한단 or 몇 줄기), 컬러 베리에이션, 드라이 가능 여부 등의 정보도 간단한 UI를 통해 알려준다.

 

위와 같은 정보를 보는 것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꽃의 이미지를 크게 보여준다는 점이 제일 좋았다.

 

이전에 특정 꽃이 궁금해서 검색하면 노출되는 이미지가 너무 다양했고 꽃들이 깨알같이 보여서 '아 이 꽃이 내가 찾던 꽃이구나!'라는 명확한 마침표를 찍지 못했다. 허나 이 책에서는 대문짝하게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기에 내가 알고 있던 꽃들도 다시 한 번 알게되는 기회였고 새로운 꽃도 정식으로 인사하는 느낌이 들었다.

 

나처럼 꽃과 식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정보 습득의 목적으로 읽어도 좋고 정보 습득이 아닌 '눈 요기'로 보아도 좋다. 혹은 꽃과 식물에 관심이 크게 있는 것은 아니나 활자 읽기에 조금은 지친 사람이라면 '어른들의 동화책'처럼 '쉬어가는 책'으로 거쳐가도 좋다.

 

더불어, '절지&절엽'시리즈도 있으니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한다.

 

✔️ 절지&절엽 이야기 후기 [바로가기]

✔️ 절화 이야기 + 절지&절엽 이야기 공통 후기

     - 아는 만큼 세상이 보인다. 두 책을 읽고 길을 거닐면 그 길은 일반 길에서 정원으로 거듭난다.

     - 이 두 권의 책을 옆에 두고 화훼장식기능사 필기를 준비하면 더 알차고 명확한 공부가 될 듯 하다. (네이버 검색보다 1,000만배 낫다)

 

2025년 열두 번째 책, 장은옥의 플로리스트를 위한 절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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